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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는 뜨겁게, 진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선배들에게 던진 질문들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바로 이거였습니다:
이에 대한 선배의 대답은 이랬습니다:
이 말에 학부모님들의 고개가 끄덕여졌고,
우리 베토 선생님들은 속으로 미소 지었죠.
바로 이 훈련 방식이,
베토영어의 시스템 중 하나인 ‘나내문’이기 때문입니다.
📹 또 다른 질문 –
이에 대한 선배의 답변도 인상 깊었습니다:
바로 이 학습 방식도
베토영어의 대표적인 문법 학습 루틴인
‘메타노트’ 시스템과 일치합니다.
선배님들도 이야기 했듯이,
베토에서 연습한 학습법들을 기반으로 공부했기에
고등학교에 가서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메타인지 하에 공부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나는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모르는가?”를
스스로 점검하게 되는 메타노트!
단순히 ‘많이 보는 공부’가 아니라
→ 이해하고, 정리하고, 확인받는 공부
→ 그래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공부
베토 선생님들은 답변을 들으며 모두 흐뭇😊 했답니다.
✨ 베토영어는 이렇게 연결합니다.
아이에게는 꿈을,
부모님에겐 방향을,
그리고 모두에게는 용기를 주는 시간.
금일 설명회를 마치고
5학년 재원생 친구가 와서 말합니다.
학교 방학 전이라
체험학습 신청서를 내고
엄마를 따라왔다고 합니다.
(Q&A 시간에 손도 번쩍 들고 질문도 한 친구랍니다)
참, 귀엽죠?
사실 처음엔
막연히 엄마가 준비해둔 길을 따라가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 길이 왜 나에게 맞는지,
내가 정말 원하는 방향인지는 잘 모른 채 말이에요.
그런데 이런 자리를 통해
엄마가 정해놓은 길을 걷더라도,
'스스로 선택하는 여정'으로 바꿔가는 순간을 보았습니다.
이번 성남외고 선배님과의 만남을 통해
그 친구의 목표는 OO외고에서 성남외고로 바뀌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아이에게는 결국 ‘경험’이 가장 큰 전환점이 되는구나
하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다음엔,
그 친구의 꿈이 더 넓어질 수 있도록
OO외고 선배님도 꼭 한번 모셔야겠습니다.
그리고…
5년 뒤,
‘선배와의 대화’ 무대 위에 서서
“저는 5학년 때 이 자리에 앉아 있었어요”라고 말할
그 베토베이비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위 글은 실제로 콘서트 현장에서 나왔던 이야기들 & 선배님들의 사전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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