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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베토영어 졸업 선배와의 대화” 특목자사고 콘서트, 그 뜨거웠던 현장 속으로!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5.07.28
  • 조회수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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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게시글 용량상 1편, 2편으로 나누어 업로드 하였습니다**

 

 

 

 

🙋‍♀️ Q&A는 뜨겁게, 진심으로!

 

학생들이 직접 선배들에게 던진 질문들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바로 이거였습니다:

 

이에 대한 선배의 대답은 이랬습니다:

이 말에 학부모님들의 고개가 끄덕여졌고,

우리 베토 선생님들은 속으로 미소 지었죠.

바로 이 훈련 방식이,

베토영어의 시스템 중 하나인 ‘나내문’이기 때문입니다.

 
😎
 

📹 또 다른 질문 –

 

 

이에 대한 선배의 답변도 인상 깊었습니다:

 

바로 이 학습 방식도

베토영어의 대표적인 문법 학습 루틴인

‘메타노트’ 시스템과 일치합니다.

선배님들도 이야기 했듯이,

베토에서 연습한 학습법들을 기반으로 공부했기에

고등학교에 가서는 학원을 다니지 않고도

메타인지 하에 공부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나는 무엇을 알고 있고, 무엇을 모르는가?”를

스스로 점검하게 되는 메타노트!

단순히 ‘많이 보는 공부’가 아니라

이해하고, 정리하고, 확인받는 공부

그래서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공부

베토 선생님들은 답변을 들으며 모두 흐뭇😊 했답니다.

 

✨ 베토영어는 이렇게 연결합니다.

 

아이에게는 꿈을,

부모님에겐 방향을,

그리고 모두에게는 용기를 주는 시간.

금일 설명회를 마치고

5학년 재원생 친구가 와서 말합니다.

학교 방학 전이라

체험학습 신청서를 내고

엄마를 따라왔다고 합니다.

(Q&A 시간에 손도 번쩍 들고 질문도 한 친구랍니다)

 

 

 

참, 귀엽죠?

 

사실 처음엔

막연히 엄마가 준비해둔 길을 따라가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 길이 왜 나에게 맞는지,

내가 정말 원하는 방향인지는 잘 모른 채 말이에요.

그런데 이런 자리를 통해

엄마가 정해놓은 길을 걷더라도,

'스스로 선택하는 여정'으로 바꿔가는 순간을 보았습니다.

이번 성남외고 선배님과의 만남을 통해

그 친구의 목표는 OO외고에서 성남외고로 바뀌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아이에게는 결국 ‘경험’이 가장 큰 전환점이 되는구나

하는 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다음엔,

그 친구의 꿈이 더 넓어질 수 있도록

OO외고 선배님도 꼭 한번 모셔야겠습니다.

그리고…

5년 뒤,

‘선배와의 대화’ 무대 위에 서서

“저는 5학년 때 이 자리에 앉아 있었어요”라고 말할

그 베토베이비의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위 글은 실제로 콘서트 현장에서 나왔던 이야기들 & 선배님들의 사전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된 글입니다.

 

 

 

**홈페이지 게시글 용량상 1편, 2편으로 나누어 업로드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