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토크루 #9] 같은 배를 탄 베토, 한 아이의 성장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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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 5
초여름, 함께 배우고 나눈 기록
Better Together, Better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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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한 명 한 명의 성장이 모여 한 아이의 성장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베토는 매달 함께 배우고 나누는 시간 '베토크루'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홉 번째 시간에는 두 분의 귀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베토가 나아갈 방향과 '한결같음'을 이야기해 주신 김상철 고문님,
그리고 학부모님과의 소통과 신뢰를 한층 더 깊게 만드는 법을 나눠주신 이지선 중등팀장님.
한 분은 우리가 함께 향하는 곳을, 한 분은 그 길에서 학부모님과 손잡는 법을 들려주셨습니다.
🌿 PART 1. 김상철 고문 — "우리는 같은 배를 타고 있습니다"
풍부한 교육·경영 경험을 지닌 김상철 고문님께서는,
한 아이의 성장을 책임지는 학원이 가져야 할 '한결같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l 한 송이 꽃에서 시작된 이야기
화면에 띄운 꽃 한 송이로 시작된 강연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신뢰, 그리고 함께 한 방향을 바라보는 마음에 대한 따뜻한 비유로 이어졌습니다.
좋은 교육은 결국 좋은 관계 위에서 자란다는 메시지였습니다.
l 선생님이 달라도, 아이가 받는 케어는 같아야 합니다
고문님께서 가장 강조하신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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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가르치고 누가 상담해도,
한 아이가 받는 정성과 퀄리티는
똑같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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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선생님 한 명에게 기대는 것이 아니라,
베토라는 팀 전체가 한 아이의 성장을 함께 챙기는 구조.
그래서 베토는 아이 한 명 한 명의 상태를 꼼꼼히 기록하고 함께 점검합니다.
어떤 선생님을 만나도 학부모님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말이죠.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학원 안에서 생기는 어려움을 누군가의 잘못으로 돌리지 않고
"우리가 함께 채워가야 할 빈자리"로 바라보자는 관점이었습니다.
l 우리가 향하는 곳 — 한 아이의 평생 성장
사람을 탓하기보다 더 나은 방법을 함께 찾는 문화
— 그 따뜻함이 결국 아이들에게 그대로 전해진다고 믿습니다.
강연의 핵심은 베토가 나아갈 방향과, 그 방향에 닿기 위해 매일 해야 할 일을
모든 구성원이 똑같이 공유하는 것이었습니다.
목적지가 분명한 배는 흔들려도 길을 잃지 않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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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가고자 하는 곳(꿈)
→ 그러기 위해 매일 해야 할 일
→ 한 아이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작은 실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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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초등 → 중등 → 고등으로 이어지는 '한 아이의 긴 호흡'을 함께 그려보았습니다.
베토에게 학생은 한 학기, 한 학년의 성적이 아니라
몇 해에 걸쳐 함께 자라나는 동행이라는 것.
그래서 베토는 지금도 더 좋은 수업과 콘텐츠를 끊임없이 연구하고,
새로운 도구(AI 등)도 오직 아이의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가고 있습니다.
"잘 가르치고, 잘 보살피고, 잘 소통하는 학원."
이 단순하지만 어려운 본질을,
베토의 모든 선생님이 같은 배를 타고 한 방향으로 지켜가겠다는 다짐으로 강연을 마무리했습니다.
다음 2편에서는 이지선 선생님의 상담의 기술 강연으로 만나보겠습니다. (2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