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원생 영어실력의 객관적 진단과 올바른 학습가이드 제공, 그리고 영어학습의 동기부여

[베리타스알파=박원석 기자] 서울대 교육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도입하며 차별화된 영어 교육을 제공하는 베토영어학원은 2일 IBT(Internet Based Test)로 진행된 서울대 IM-TEPS 기관 특별시험을 20명의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시험은 학생들의 평소 영어 실력을 객관적으로 진단해 향후 올바른 학습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학원 측의 학습 전략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베토영어학원은 이번 시험을 통해 재원생들에게 강력한 영어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학부모들에게는 또 한 번의 높은 신뢰도를 얻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시험 시행 소식이 알려지자 많은 학부모로부터 문의가 쇄도하고 있으며, 주변 학원들에게서도 서울대 교육 콘텐츠 도입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베토영어학원이 서울대의 다양한 교육 솔루션을 적극 도입, 운영하는 배경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재원생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한 정확하고 객관적 진단을 진행하기 위해서이다. "재원생들의 영어 실력을 정확히 진단해야 이에 맞는 체계적인 학습 로드맵을 제공하고 학습 의욕을 고취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두 번째, 재원생의 학습능력을 측정하는 것이 서울대 IM-TEPS가 있다면, 재원생들의 저마다 각 개인의 적성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대학 전공을 추천해 주는 솔루션을 도입, 운영중에 있다. 이는 서울대 기술지주자회사, 앱티마이저의 AI적성진단검사지인 앱티핏(Aptifit)인데, 이 솔루션은 학생들의 개별 적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진로/진학 가이드를 제공한다. 베토영어학원에선 영어 학습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구체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세 번째, 지난 5월부터 '서울대 석학이 알려주는 자녀교육법' 강좌를 도입해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재원생의 학부모들의 자녀교육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 있는데 이 프리미엄 콘텐츠를 통해 학부모들의 자녀 교육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영어 학습과 입시 결과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베토영어학원은 공교육 영어 교사 출신인 한아름 원장이 설립한 중/고등 내신 및 입시 전문 영어 교육기관이다. 경기도 판교 및 분당 지역에서 높은 학업 성취도와 입시 결과를 이끌어내며 지역 학부모들 사이에서 높은 명성을 얻고 있으며, 개별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 전략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출처 : 베리타스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