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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영어학]| 세브란스 추천도서 100선 중_Ⅱ.윤리와 의료윤리의 이해(2권)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5.09.23
  • 조회수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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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진학 진로 입시 전문가가 함께하는 수능내신영어 전문학원

대한민국 영어의 자존심을 지키는 베토영어입니다.

 

 

요즘 아이들이 학교 공부로 바쁘고, 또 시험과 수행평가 준비로 마음도 분주한 시기죠.
그럴수록 잠시 숨을 고르며 ‘읽는 시간’을 가지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껴집니다.
책 한 권이 아이의 생각을 확장시키고, 한 문장이 아이의 언어 감각을 깊게 만들어주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독서’라는 주제에 대해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자! 김진건 대표님의 통찰력 있는 입시이야기, 베토영어와 함께 보시죠!

 


초,중등 과정의 핵심은 독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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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이 중요해진 요즘 초, 중학생 때 도서를 통해 문장을 해석하는 능력을 길러주지 않으면, 지문의 길이도 길어지고 문제의 길이도 길어지는 고등학교 수업과 시험에서 어려움을 겪을 위험성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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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있어서 문해력은 국어 뿐만 아니라 수학, 영어 등 다른 과목에 있어서도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에서 수행평가의 많은 부분이 자신의 진로와 관련하여 책 읽기, 혹은 자신의 관심 분야와 관련된 책 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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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 때문에 독서는 초,중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다른 과목 학습을 위한 기초 토대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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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만큼 중요한 독서와 관련하여 지난번에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중등과정의 핵심_독서)’, ‘연세대 권장도서 200선(중등과정의 핵심)’, ‘고려대 권장도서 60선(초중등 과정의 핵심_독서)’ 자료를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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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중등 과정의 핵심_독서)’ https://blog.naver.com/jinpobi0222/223858433201)

서울대 권장도서 100선(초,중 과정의 핵심_독서)

(■ ‘연세대 권장도서 200선(중등과정의 핵심_독서)’ https://blog.naver.com/jinpobi0222/223869860366)

연세대 권장도서 200선(초,중등과정의 핵심_독서)

(■ ‘고려대 권장도서 60선(초,중등 과정의 핵심_독서)’ https://blog.naver.com/jinpobi0222/223873412995)

고려대 추천도서 60선(초,중등 과정의 핵심_독서)

서연고 추천도서가 한국문학, 외국문학, 동양사상, 서양사상, 과학기술 같은 기본 교양 중심의 도서였다면, 그 이후에 공유한 ‘고1,2 진로_학과 연계 추천도서–인문계열’, ‘고1,2 진로_학과 연계 추천도서–자연계열’ 자료는 학생들의 진로와 관련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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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료들에 대해서 목록을 살펴보고, 필요한 책은 체크해서 이번 여름방학 때 한번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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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세브란스 의학교육 추천도서 100선’을 공유하고 있는데, 지난번 ‘세브란스 의학교육 추천도서 100선 중_인간과 고통의 이해(5권)’에 이어서 이번에는 ‘세브란스 의학교육 추천도서 100선 중_윤리와 의료윤리의 이해(2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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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교육이라고 했지만 모든 책을 살펴보면 성인이 될 때까지 혹은 성인으로서의 교양 도서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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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_철회 이슈 때문 만이 아니라 몇 년 전부터 의학계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이과 최상위권 학생들의 대부분이 의사가 되기 위해 준비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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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재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의사들의 행태, 그리고 그 못지 않은 의대 준비 학생_학부모의 이기적인 모습을 보면서 ‘세브란스 의학교육 추천도서 100선’이 더 와닿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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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의학교육 추천도서 100선’은 크게, Ⅰ 인간과 고통의 이해, Ⅱ 윤리와 의료윤리의 이해, Ⅲ 자신에 대한 이해, Ⅳ 의료와 사회의 관계 이해, Ⅴ 다른 사람과의 소통과 관계의 이해, Ⅵ 의사의 직업 전문성, Ⅶ 과학, Ⅷ 문학, Ⅸ 종교, Ⅹ. 인문/사회, 역사, 철학 등 10개 챕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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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윤리와 의료윤리의 이해’에 해당하는 도서인 ‘이반 일리치의 죽음’과 ‘잊지말자 황우석’을 공유하겠습니다.

 

Ⅱ. 윤리와 의료윤리의 이해

A. 윤리와 철학의 이해

1. 이반 일리치의 죽음 _ 톨스토이 _ 작가정신

이반 일리치는 어쩌면 대부분의 사람이 바라는 인생의 모델인지 모르겠습니다. 유복한 가정, 사회적 성공, 정직과 공평, 거기에 능력까지. 그리고 가정적이어서 어려운 아내와의 관계에도 불구하고 가정을 소중하게 생각한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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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에게 성공의 정상에서 죽음의 그림자가 찾아왔습니다. 아마도 암 같은 것이었을 것입니다. 몰라보게 수척해진 그의 모습은 더 이상 죽음을 부인할 수 없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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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에 선 인간의 발가벗겨진 모습, 실존에 대한 적나라한 고통의 고백들……. 인간실존의 가장 큰 문제인 죽음에 대한 사실적 묘사와 고뇌, 그리고 인간의 허위에 대한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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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유쾌하고 고상하게 사는 것이 모토였던 그는 이제 죽음의 무거운 진실 속에서 자신을 보았고, 그가 여태까지 의지하고 살았던 모든 것의 허망함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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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분명히 잘못된 목표들이었습니다. 그것은 삶과 죽음을 모두 덮어 가려버리는 무서운 기만이었습니다. 사랑했어야 했습니다. 진심으로. 죽음은 받아들여지는 것이지만 인생은 물러지지 않는 것입니다.

 


B. 의료윤리의 이해

2. 잊지말자 황우석 _ 이형기 _ 청년의사

소위 ‘황우석 사태’를 다룬 여러 책들 중에서도 이 책은 특별합니다. 단순히 어떤 사건들이 있었는지를 다룬 것이 아니라 일련의 사건들 속에 숨어 있는 함의를 분석한 책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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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과학’ 또는 ‘연구윤리’의 측면에서 황우석 사태의 본질적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황우석 사태에 대해 피상적인 개념만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리고 그가 ‘과학’을 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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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김진건의 입시메카 블로그 |작성자 김진건 대표(https://blog.naver.com/jinpobi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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