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진학 진로 입시 전문가가 함께하는 수능내신영어 전문학원
대한민국 영어의 자존심을 지키는 베토영어입니다.
김진건 대표님의 통찰력있는 입시 이야기! 예비고2 첫 학생부를 위한 첫 발걸음 다 함께 보실까요!?
예비고2 학생에게는 1년을 준비한 학생부를 마무리 할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고1 학생부는 2,3학년과 연계한다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기말고사 이후 겨울방학 전후까지 진행되는 1학년 학생부 정리는 겨울방학 학습 계획과 더불어 우리 예비고2 학생이 최선의 준비를 해야 할 임무입니다.
또한 2,3학년의 심화된 학습을 위해 이번 겨울방학 때 월계획, 주계획, 일계획에 의한 학습도 학생부 정리와 함께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이 수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에 1년 동안 학교생활과 수업 중에 수행했던 과정들을 놓치지 않고 학생부에 기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점검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오늘은 예비고2 학생이 매력적인 첫 학생부 구성과 성공적인 성적 향상을 위해 겨울방학 전후에 어떤 부분을 점검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우선, 예비고2 학부모님께서 대학 입시를 위해 알아야 할 내용인
2028학년도 입시 변화, 고교학점제와 2028 대입 개편 내용, 수시컨설팅 기준 예비고2 체크사항, 대입 수시/정시 특징, 세특과 자기평가서, 겨울방학 전후 체크사항, 5등급제와 9등급제 성적 비교, 세특의 핵심_과제탐구 보고서 작성, 향후 예비고2 준비 사항 등에 대해서
강연한 설명회 자료를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1학년 마무리와 2학년 계획을 위해 아래 '예비고2 학부모 대입전략 설명회' PPT 자료를 다운 받아서 아이와 함께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 ‘예비고2 학부모 대입전략 설명회’ ppt 자료 (총 67페이지) 다운
1. 진로 ‘희망분야’ 점검
예비고2 학생의 경우 본격적인 고교학점제가 적용되는데, 학교에서 지정된 과목을 제외하고 2학년부터는 학생들이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목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바로 ‘자신의 진로와 연계된 과목이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에 개설되어 있음에도 선택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과목 선택에 있어서도 진로가 매우 중요합니다.
상위권 대학 수시에서 큰 비중은 차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고등학교에서 무조건 공부에만 몰두하지 말고 나중에 커서 무엇이 되어서 어떤 일을 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고민한 흔적을 학생부를 통해 남겨주면 그 내용도 평가 영역에 포함하겠다는 전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공적합성, 진로역량이 중요한 전형입니다. 지금 예비고2의 경우는 진로활동 안에 한 줄로 ‘희망분야’를 적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시점에서 우선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깊게 고민을 하고 희망분야를 다시 점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물론 지금 진로활동에 기재하는 ‘희망분야’는 실제 대학에 제출할 때는 가리고 제출하기 때문에 진로에 대한 중요성이 낮아졌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구체적인 진로희망을 모르는 상황에서 학생부만 보고도 이 학생이 나중에 무엇이 되기 위해 노력했는지를 알 수 있게 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진로를 명확하게 설정하고 설정된 진로에 맞춰서 활동을 해나가는 로드맵의 중요성이 더 커졌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겨울방학이 시작된 지금 시점에서 우선 자신의 진로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고 새학년이 시작되기 전에 전년도 학생부에 기재할 진로희망을 명확히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예비고2 학생의 경우, 지난 학년초에 담임선생님께 제출한 진로 ‘희망분야’가 지금도 변함없는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합니다.
변함이 없다면, 1학년 학생부에도 그대로 기재하거나 구체화하는 선에서 기재를 하고 활동도 연계하여 학생부를 마무리 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물론 지금은 희망 분야를 정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실제 희망 분야는 대학에 제출되지 않으므로 희망 분야와 관련된 활동이 구체적으로 학생부에 기재될 수 있도록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 과목별 세부능력및특기사항과 연계하여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만약, 학년초에 담임선생님께 제출했던 희망분야와 다른 희망분야가 생겼다면 바뀐 희망 분야가 구체적인 활동을 통해서 드러날 수 있도록 더 철저히 학생부를 관리해야 합니다. 그리고 바뀐 희망분야를 담임선생님과 교과선생님과 공유하여 학생부에 구체적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진로희망이 변한 구체적이고 결정적인 계기가 진로활동을 통해 드러날 수 있도록 담임선생님께 말씀드려서 반영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담임선생님께서 학생을 평가하는 항목인 행동특성종합의견 란에 변경된 특별한 이유가 적힐 수 있도록 담임선생님과 공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학년초에 막연하게 하고 싶어 했던 진로를 담임선생님께 제출한 상황에서 지금도 구체적인 희망분야가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라면, 그 진로와 관련하여 구체화하는 선에서 1학년 희망분야를 기재하고, 그 희망 분야와 맞는 활동 위주로 학생부를 구성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학년이 끝나는 지금 시점에서 자신의 진로가 명확한 학생도 있지만 아직 진로가 명확하지 않은 학생도 있을 것입니다.
아직 진로가 명확하지 않은 학생은 우선 지금까지의 동아리활동, 독서활동을 참고로 겨울방학이 끝날 때까지는 어느 정도 진로에 대한 윤곽이 나올 수 있도록 진로 탐색에 좀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진로가 어느 정도 윤곽이 나와야 1학년 학생부에 진로와 관련된 독서활동, 진로활동 등 구체적인 진로와 관련된 활동을 기재할 수 있고 그렇게 해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원하는 모집단위에 대한 관심에서 좋은 평가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겨울방학 구체적인 학습 계획표 작성 & 실천
고등학교 첫 겨울방학은 예비고2 학생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중간고사, 기말고사, 방학, 수행평가, 수능 준비 등 1년을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그동안 계획에 의한 실천은 꿈도 못 꿀 정도였습니다. 이제 1학년 일정을 끝내고 난 후 맞이하는 겨울방학부터는 계획에 의한 실천을 시작해야 합니다.
‘계획에 의한 실천’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이어리를 작성하라는 것도 사실은 자신이 했던 활동을 기록하는 의미도 있지만, 해야 할 일을 계획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고3이 되면 누적된 학습으로 인해서 슬럼프도 오고 스트레스도 쌓이고 친구들의 유혹도 있는 등 여기저기 의미 없이 흘려보내는 시간들이 많게 됩니다.
또한 빨리 고3 생활이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해야 할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공부, 시간을 빨리 보낼 수 있는 공부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1학년을 마무리하는 이번 겨울방학부터 계획을 세워서 학습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월 계획, 주 계획, 일 계획, 그리고 하루일과 계획까지 철저하게 세워서 학습해야 합니다. 계획에 의해 진행되는 학습만이 고3의 스트레스, 슬럼프, 친구들의 유혹, 학습의 편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겨울방학의 경우 학교 수업이 없기 때문에 모든 시간을 자신의 계획에 따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과목에 대해서, 이번 겨울방학에 케어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어떤 계획을 어떻게 세워서 어떻게 실천하느냐에 따라서 다음 학년의 결과는 물론 대학 입시의 최종 결과까지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기간이 바로 고1로서 맞이하는 이번 겨울방학입니다.
겨울방학 계획서는 1월, 2월 기간에 월 계획, 주 계획, 일 계획, 시간 계획까지 구체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어디서 누구와 함께 계획표를 실천하는지도 중요합니다.
학생의 성향에 따라서 학교 교실, 학교 도서관, 학원 교실, 독서실, 카페, 집 등 다양한 장소가 있지만, 고등학생의 경우 자신을 통제하면서 공부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약간의 통제가 있는 곳이 좋겠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선생님들께서 돌아가면서 관리해주는 학교 도서관이 좋습니다. 겨울방학 동안 학교 도서관, 교실을 개방하는지, 그리고 선생님들께서 관리를 해주시는지를 먼저 체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독서실이나 부모님이 없는 집, 카페는 자신을 통제하면서 공부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될 수 있으며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부모님이 안 계시는 집은 무조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작성된 계획표, 시간표는 반드시 부모님, 선생님과 공유하여 최소한의 체크는 할 수 있도록 미리 열린 대화를 통해 계획표를 공유하여야 합니다.
3. 1학년 과목별 자기평가서 & 세특 작성
1학년 학생부를 정리할 시점입니다. 평소 학교생활과 교과수업 중에 있었던 일들을 정리해 놓은 다이어리를 바탕으로 겨울방학 전후에 교과선생님께 제출할 각 과목별 자기평가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원래는 1학기가 마무리되고 2학기가 시작되기 전 여름방학쯤에 과목별 자기평가서를 계획하고 각 교과선생님과 공유하여 전체적인 과목별 세부능력및특기사항에 대한 윤곽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한 학생은 지금 시점에서라도 반드시 그동안 작성해 놓은 다이어리를 바탕으로 각 과목별 자기평가서를 작성해서 교과선생님과 공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기록의 전형입니다. 고등학교 기간 동안 자신의 미래 진로를 위해서 어떤 고민을 했는지, 학교생활을 얼마나 충실하게 했는지, 학업 역량을 드러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대한 내용이 담임선생님과 각 교과선생님께서 작성해주는 학생부를 통해 기록되어야 비로소 의미 있는 활동이 되는 전형입니다.
개인적으로 아무리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도, 아무리 학교생활을 열심히 해도, 그 열심히 했던 활동이 학생부에 기록되지 않으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자신이 지난 1학년 1년 동안 실행했던 자신의 진로에 대한 활동, 학교에서 제시한 활동 등을 자기평가서로 잘 정리한 다음, 담임선생님, 교과선생님께 어필해서 학생부에 기록으로 남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최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요구하는 학교활동은 단편적인 활동으로 끝나는 활동보다는 기존의 활동과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활동을 중요시합니다.
과목별 수업 중에 있었던 세부능력및특이사항을 적는 항목에 있어서도 각 개인이 수행평가나, 발표 등을 통해서 알게 된 부분에 대해서 호기심을 확장하는 후속 활동의 유무, 혹은 후속 활동의 난이도에 따라서 평가 결과가 달라집니다.
세부능력및특기사항을 읽다보면 아쉬운 부분이 많습니다. 수업 중 배운 내용 중에서 특정한 주제에 대해서 지적호기심을 느꼈다면 후속활동이나 심화활동으로 연계하여 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더 알고 싶어서, 더 탐구하고 싶어서 한 후속 활동, 호기심을 느낀 주제와 관련된 독서활동이나 발표 같은 결과물이 후속 활동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교과별로 수업 중에 자신이 호기심을 느꼈던 부분이나 수행평가 중에서 궁금했던 사항, 발표 준비를 하면서 궁금했던 사항이 있다면 그것과 연계하여 후속 활동을 찾아보는 좋겠습니다.
그러한 후속 활동 결과가 기록된 다이어리를 바탕으로 지금쯤에는 자기평가서나 소감문, 수행평가 결과물을 통해서 담임선생님이나 각 과목 교과목 선생님과 공유한다면 더 풍성하고 더 매력적인 학생부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학년 때 제대로 방향을 잡아야 2,3학년에 1학년 활동과 연계, 후속, 심화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중요한 매력적인 학생부의 시작은 바로 1학년임을 명심하면 좋겠습니다.
출처 김진건 입시메카 https://blog.naver.com/jinpobi0222